스스로 체험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경북교육청포항 효자초 어린이가 직접 만들어 가는 재난안전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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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호
기사입력 2019-10-30 [14:59]

[황경호 기자] 경북교육청은 29일 포항 효자초등학교에서 어린이가 직접 만들어 가는 지진대피와 합동소방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스스로 체험하는 실제훈련 경험으로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마련했다.

 

지진발생에 따른 낙하물 발생과 교사동 화재발생이라는 두 가지 상황으로 지진과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습득을 목표로 진행한 현장대응훈련이다.

 

또한 어린이가 직접 지진 유형을 선정하고 훈련계획을 수립하여 시나리오 내 개인별 역할을 부여하여 지진발생에 따른 대응능력을 기를 수 있는 훈련을 했다.

 

이날은 포항 효자 119소방안전센터와 연계한 합동훈련으로 학교운영위원장, 동창회장과 학부모회장 등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훈련에 참석한 한 학생은친구들과 같이 지진 대피 훈련을 해보니 실제 상황에서도 차분하게 대응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지난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재난안전의식 향상과 응급 상황 대처능력 강화를 위해 실시한다. 

 

임종식 교육감은“학생들 스스로가 상황을 전파하고 대피를 유도하며 현장에서 대응하는 체험 위주 훈련으로 실제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히 대응 할 수 있다.며앞으로 실제훈련 경험을 토대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자율적인 재난안전훈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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